과거 아파트형 호텔의 관리 상태가 나빠서 레지던트 숙박을 주저하였는데, 일반 호텔 처럼 관리 상태가 양호하고, 공간이 넓어 만족하였음.

파리의 위치에 따라 가격 차이가 많이 나는데, 역시 위치가 다소 불편하였음. 관광지를 가기 위해서는 2번 이상 메트로를 갈아 타야하는 불편함은 있음.

주차장이 호텔 내부에 있다는 그나마 좋았습니다.

먼저 직원이 불친절합니다. 길거리에 차를 주차하고 체크인을 할 수 없어 우선 차량 주차를 어디에 할지 몰라 물어보니 300미터 돌아가는 주차장을 안내 해주어서 갔더니 문이 잠겨 있더이다. 그래서 다시 호텔에 오니 체크인을 해야 주차장키를 준다고 합니다. 어쩌란 얘긴지.. 주차장은 진입로가 매우 좁아 늘 마음을 졸이며 다녀야 했습니다. 방은 사진과 달리 구성도 틀리고 매우 좁고 오래된 집기류로 구성되어 있었고 특히 이불이 매우 더러웠으며 욕실은 물이 안 빠져 매우 고생했습니다. 한마디로 가격 싼거 외에는 다시 묵고 싶지 않은 아파트 호텔이였습니다.